옆으로 누워잘 때 편한 리슬립 경추베개 추천

옆으로 누워 잘 때 경추베개

목이 편한 메모리폼 베개

'리슬립 경추베개'

 

안녕하세요. 기며기입니다.

 

앉아서 일하는 일이 많다 보니 목이 많이 불편해졌어요. 자고 나서 담이 오는 날도 많아서 베개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베개를 바꾸면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해서 바꾸어 보았어요. 

기존에 쓰고 있던 베개는 살짝 높아서 잘 때 많이 불편했어요. 리슬립에서 구매한 경추베개는 높지 않고 탄력이 있어서 목을 딱 고정해 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우리 목이 c형으로 유지되는 것이 중요한데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많이 하면서 일자목, 거북목이 되고 있어요. 잘 때라도 c자를 유지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베개를 베지 않고 자게 되면 목이 역 c형 커브가 되어서 경추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높은 베개를 베게 되면 일자형 상태가 되어서 근육과 신경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맞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목 건강에 정말 중요합니다. 메모리폼 베개는 본인의 목에 맞게 변형이 되기 때문에 자고 나면 정말 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메모리폼 복원력이 뛰어나서 이렇게 접거나 눌러도 바로 원상복구 됩니다. 이러한 복원력이 누웠을 때 목을 받쳐 주어서 목이 힘을 덜 받게 해 줍니다. 경추베개를 산 뒤로 원래 있던 베개들은 티브이 볼 때 기대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새로 구매한 경추베개는 옆으로 자는 경추베개입니다. 리슬립에서는 바로자는 경추베개, 옆으로자는 경추베개, 엎드려 자는 경추 베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보통 경추베개는 바른 자세로 자는 용도 이지만 리슬립 경추베개는 옆으로 잘 때와 엎드려 잘 때도 목이 c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사용자가 잠을 잘때 편한 자세에서 목의 건강을 유지해 주는 것이 제품 설계자들의 취지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자는 모습에 맞춰서 베개를 구매하면 됩니다.

가운데 홈이 있어 머리를 벨 수 있고 옆으로 누울 때는 귀 부분이 파여 있어서 귀가 아프지 않아 자면서 덜 뒤척이게 되더라고요. 저는 누워서 스마트폰을 많이 하는데 이어폰을 낀 귀가 아파서 정말 많이 뒤척이게 됩니다. 옆으로 경추베개를 사용하면서 엎드려 핸드폰 하기 너무 편하더라고요. 이게 누워서 더 많이 스마트폰을 하게 해서 단점인가요? 

지난번에 구매한 베개는 오래 베고 있으니까 보풀이 많이 생겼습니다. 자면서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마찰로 생기게 되는데 리슬립 경추베개는 보플이 잘 생기지 않는 재질로 되어 있어요.

통기성도 좋아서 땀이 많이 나는 분들에게는 더욱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머리는 베는 곳의 천도 잘 마르는 소재이고 옆면은 통풍이 될 수 있는 그물망 형태입니다. 베개 커버를 자주 빨아주어야 하지만 매번 빨래를 해주는 것이 쉽지는 않죠. 통기성이 좋은 제품은 빨래를 자주 하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경추베개는 제품 특성상 배송이 오면 1주일 간은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리슬립 경추베개도 역시 특유의 냄새도 나지만 금방 사라졌어요. 국내 제조 후 1주일 정도 냄새를 빼고 배송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커버 말고 내용물을 세탁을 하는 것이 아니니까 주의해 주세요. 커버만 세탁하고 잘 건조해주시면 됩니다.

 

진짜 유명한 경추베개는 진짜 몇십만 원 하기도 하는데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한 개를 구매하면 45,900원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고 1+1으로 구매하시면 79,900원에 구매 가능하더라고요. 아래에 링크 남겨둘게요. 자고 나면 목이 아프신 분들은 경추베개 사용해보길 추천드릴게요.

 

옆으로 자는 경추베개 45,900원 링크

경추베개 1+1 이벤트 79,900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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